아이 유치원 친구네 놀러갔는데 부엌에 방유당기름이 있더라구요? 요상하게 눈에 띄는게, 나중에 기름 다 떨어져서 인터넷으로 시킬라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당ㅋㅋㅋ 홀린듯이ㅎㅎ
먼가 먹기에 아까운 자태~ 참기름이 빈틈없이 꽉! 차서 예뻐가지고 한방울 쓰기에도 아까워요ㅠㅠ 쓸라고 산건데 말이죠..?
저 노끈? 같은건 뭐지 하고 찾아보니까 기름을 쓰고나면 저기루 흡수된다고 하더라고요 맨날 병타고 흘러내려서 짜증났는데 참 좋아용ㅎㅎ
디자인적으로도 예쁘구 아이디어 좋으신것 같아요ㅎㅎ 나중에 친구 엄마가 왜 따라샀냐고 하는건 아니겠죠???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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